"이정후, KBO 타자 중 최고로…9000만 달러 요시다 계약 상기하라" 美 극찬, 역대급 계약 나오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정후, KBO 타자 중 최고로…9000만 달러 요시다 계약 상기하라" 美 극찬, 역대급 계약 나오나

조선닷컴 0 268 0 0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이 시작되면서 KBO리그 최고 타자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 연일 이정후를 언급하는 가운데 유력 영입 후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지역 언론에서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겨울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000만 달러로 아시아 야수 중 최고 대우로 메이저리그에 건너간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0)의 사례를 거론하기도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