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눈물은 나는데" 아픔 참고 뛴 이주아, 아본단자 감독도 "잘 해줬다" 인정 [인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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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눈물은 나는데" 아픔 참고 뛴 이주아, 아본단자 감독도 "잘 해줬다" 인정 [인천 …

스포츠조선 0 290 0 0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흥국생명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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