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현실이 된 ‘조·추·송 리스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설마했는데… 현실이 된 ‘조·추·송 리스크’

KOR뉴스 0 266 0 0
추미애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른바 ‘조추송(조국·추미애·송영길) 리스크’가 현실화했다는 말이 나온다. 조국·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데다, 송영길 전 대표가 한동훈 법무장관을 향해 “어린놈” “건방진 놈”이라고 해 논란이 되고 있어서다. 이 3명이 무대에 오를수록 총선의 키를 쥐고 있는 중도층의 반감을 살 수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