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리벤지포르노, AI가 22초 만에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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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리벤지포르노, AI가 22초 만에 잡아낸다

KOR뉴스 0 289 0 0
일러스트=박상훈

서울에 사는 A(15)양은 지난 8월 온라인에서 자신의 속옷 차림 사진과 영상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즈음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협박을 받아 보내준 것이었다. A양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로부터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 센터에서는 곧바로 A양 사진과 영상을 찾아나섰다. 딱 22초. 퍼져 있는 A양의 사진과 동영상을 싹 찾아냈고 곧바로 해당 사이트 등에 삭제를 요청했다. 사진과 영상을 찾아낸 건 바로 AI(인공지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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