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없어지도록 일하느라”…한글부터 배운 82세 최고령 수능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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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없어지도록 일하느라”…한글부터 배운 82세 최고령 수능생의 꿈

KOR뉴스 0 366 0 0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수험생 김정자 할머니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일성여중고 학우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으로 입실하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도 대학 간다.” “여보♡ 등록금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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