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루' 메시, 상대 멱살까지 잡았다..."선배들한테 존중하는 법 좀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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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하루' 메시, 상대 멱살까지 잡았다..."선배들한테 존중하는 법 좀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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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 인터 마이애미)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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