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지드래곤 ‘사필귀정’ 증명할까…이진욱 힘실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당당한 지드래곤 ‘사필귀정’ 증명할까…이진욱 힘실어

SK연예 0 358 0 0
첨부/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혐의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을까. 배우 이진욱(42)은 7여 년 전 성폭행 혐의 무죄를 입증했는데, 지드래곤에게 힘을 실어줬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