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뒤에서 떨어질 줄 몰랐던' 토트넘 21세 MF 사르, 세네갈 대표팀서 '골맛'→4-0 대승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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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뒤에서 떨어질 줄 몰랐던' 토트넘 21세 MF 사르, 세네갈 대표팀서 '골맛'→4-0 대승 시발점

스포츠조선 0 279 0 0

[OSEN=노진주 기자] '캡틴' 손흥민(31)에게 애정 공세를 쉴 틈 없이 하는 것으로 유명한 파페 사르(21, 토트넘)가 세네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귀중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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