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이 허위사실 유포에 화력 쏟다가...충격의 '고소 엔딩' (완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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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이 허위사실 유포에 화력 쏟다가...충격의 '고소 엔딩' (완결정)

SK연예 0 283 0 0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송수이가 오승윤의 철없는 동생으로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주름잡으며 사고만 치다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됐다.

18, 19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앞뒤 생각 없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유세희(송수이 분)의 폭주(?)가 그려졌다. 한유라(진지희 분)는 언니이자 서도국(성훈 분)의 아내인 한이주(정유민 분)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유세희는 한유라에게 명품 가방을 받는 대신 '태자그룹의 며느리. 한이주의 난잡한 사생활을 폭로합니다'라는 익명의 글로 거짓 루머를 퍼트렸다. 

한이주의 전남편이자 오빠인 유세혁(오승윤 분)이 글을 내리라며 혼도 내고 만류했지만, 유세희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게다가 한유라의 부탁으로 화력을 어떻게 하면 더 넣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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