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키워서 美 가고 싶어” 김하성이 콕 집은 이유 있었네…대표팀 캡틴, 24세에 ML 꿈꾸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실력 키워서 美 가고 싶어” 김하성이 콕 집은 이유 있었네…대표팀 캡틴, 24세에 ML 꿈꾸다

스포츠조선 0 225 0 0

[OSEN=김포공항, 이후광 기자]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자신의 뒤를 이을 ‘포스트 김하성’으로 점찍은 이유가 있었다. 국가대표팀 주장 김혜성(24)이 “실력을 더 키워서 미국에 가고 싶다”라며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