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가 만든 이 가방, 아파트 한 채 값... 악어가죽, 다이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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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가 만든 이 가방, 아파트 한 채 값... 악어가죽, 다이아 장식

KOR뉴스 0 282 0 0
루이비통

루이비통 남성복 디자인을 책임지는 새로운 수장 퍼렐 윌리엄스가 지난 6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선보인 루이비통 ‘밀리어네어 스피디백(Millionaire Speedy)’이 출시됐다. 당시 그가 착용한 모든 아이템이 이목을 끌었지만, 한 손에 들고 있던 옐로우 컬러의 가방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이 가방의 가격은 이름에 걸맞게 100만달러(약 12억9000만원)에 달하는데, 원한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가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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