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침공 막을 시간 3년 뿐” 美보다 GDP 대비 국방비 더 쓰는 나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러 침공 막을 시간 3년 뿐” 美보다 GDP 대비 국방비 더 쓰는 나라

세계뉴스 0 157 0 0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일, 과거 자신이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2%’라는 최소 기준을 못 맞추는 나라는 “보호하지도 않고, 러시아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부추기겠다”고 말했다고 공개했다.

그러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12일 “동맹국들끼리 서로 지켜주지 않겠다는 것은 미국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안보를 훼손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독일 외교부도 소셜미디어 X에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One for all and all for one), 이 나토의 신조가 9억5000만여 명을 안전하게 지킨다”라고 비판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