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손흥민에 펀치 날려” 외신들도 한국 대표팀 불화 집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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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손흥민에 펀치 날려” 외신들도 한국 대표팀 불화 집중보도

세계뉴스 0 240 0 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1월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 등 젊은 선수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외신들도 이를 집중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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