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월클” 김민재 이어 이강인까지 용서한 손흥민에 칭찬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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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월클” 김민재 이어 이강인까지 용서한 손흥민에 칭찬 쏟아졌다

KOR뉴스 0 260 0 0
손흥민과 이강인이 함께 찍은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자신과 갈등을 빚었던 후배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달라”고 부탁하자 네티즌들은 “역시 캡틴”이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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