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부활' 용인대, 이장관 전 감독 그림자 드디어 지웠다! '속도 축구'로 새 트렌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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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부활' 용인대, 이장관 전 감독 그림자 드디어 지웠다! '속도 축구'로 새 트렌드 예고"

스포츠조선 0 269 0 0
20일 통영에서 열린 제20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통영=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용인대가 대학 축구 '명가 부활'을 예고했다. K리그로 옮긴 이장관 전 감독의 그림자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박준홍 감독(46)이 이끄는 용인대는 20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서 상지대를 승부차기(5대4) 끝에 제압했다. 연장 120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용인대의 막판 집중력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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