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세계 첫 ‘완전 개방형’ 미술품 수장고… 건물 외관은 스테인리스 사발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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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세계 첫 ‘완전 개방형’ 미술품 수장고… 건물 외관은 스테인리스 사발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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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 건물 외관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사발을 닮았어요.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

2028년 서울에 국내 최초 개방형 수장고가 생깁니다.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소장품과 미술품 복원 과정을 볼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수장고가 들어서면 서울시가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 약 45만점의 공개율을 5%에서 3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유럽 출장 중 방문한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디포 보이만스 판 뵈닝언’(이하 디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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