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작년 무리한 증원 요구 인정...2000명 근거 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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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작년 무리한 증원 요구 인정...2000명 근거 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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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준 가톨릭의대학장(왼쪽), 김정은 서울의대학장,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이은직 연세의대학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관에서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대한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성명서를 발표하기위해 자리하고 있다. /뉴스1

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이 지난해 교육부 수요조사 당시 무리한 증원 규모를 제출한 것을 인정하고 2000명 증원을 재조정할 것을 19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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