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목포대·순천대 ‘염원’ 모아… “의료 취약지에 통합 국립의대 설립해달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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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목포대·순천대 ‘염원’ 모아… “의료 취약지에 통합 국립의대 설립해달라” 건의

조선닷컴 0 325 0 0
김영록 전남지사(가운데)와 이철우 경북지사 등이 지난 9월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 최대 취약지로 꼽히는 전남과 경북에 국립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정부가 3058명으로 묶인 전국 40개 의과대학(국립10개·사립30개) 정원을 2025년 학년부터 대폭 늘리기로 한 가운데,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서 “국립의대를 신설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이 예상되는 서부권의 국립목포대와 동부권의 국립순천대는 서로 경쟁을 멈추고 ‘통합 의과대학 설립’에 나서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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