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 뻔한 그림, 알고보니 334억짜리 명화…루브르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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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뻔한 그림, 알고보니 334억짜리 명화…루브르에 걸린다

조선닷컴 0 261 0 0
조반니 치마부에(1240∼1302)의 ‘조롱당하는 그리스도’/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의 한 가정집에서 쓰레기로 버려질 뻔한 그림이 334억원의 가치를 가진 13세기 명화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작품은 국보로 지정됐으며, 오는 2025년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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