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셔틀콕 여제 안세영, 日 대회 우승 향한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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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셔틀콕 여제 안세영, 日 대회 우승 향한 스매시

스포츠조선 0 234 0 0
결승전 치르는 안세영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고 다시 강력한 스매시를 날린다. 부상 복귀 후 처음 출격한 ‘2023 일본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의 자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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