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바다 된 경기장... 납치됐다 풀려난 '리버풀 FW' 父, '대역전극 주인공' 아들 유니폼 입고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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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된 경기장... 납치됐다 풀려난 '리버풀 FW' 父, '대역전극 주인공' 아들 유니폼 입고 '눈물 펑펑'

스포츠조선 0 259 0 0

[OSEN=노진주 기자] 아버지가 콜롬비아 반군에 납치됐다가 풀려나는 비극을 겪었던 콜롬비아 대표팀의 루이스 디아스(26, 리버풀)가 브라질을 상대로 2골을 넣으며 그간의 마음 고생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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