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상’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책임자 9명 ‘유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3명 사상’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책임자 9명 ‘유죄’

KOR뉴스 0 242 0 0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전경./조선DB

지난 2018년 9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CO₂) 누출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직원 및 하청업체 대표 등 13명 중 9명에게 유죄가 인정됐다. 이번 판결은 사고가 일어난 지 5년 5개월만, 2019년 12월 검찰이 기소한 지 4년 2개월 만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