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분의 일초' 주종혁 "촬영 2달 전부터 검도 배워…합숙 생활 군대 간 줄 알았다"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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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초' 주종혁 "촬영 2달 전부터 검도 배워…합숙 생활 군대 간 줄 알았다"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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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주종혁(32)이 검도 선수 역할을 맡은 것과 관련,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검도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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