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 특혜’ 민간업자,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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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개발 특혜’ 민간업자, 보석 석방

조선닷컴 0 309 0 0

‘백현동 아파트 개발 특혜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민간 사업자 정바울(67) 아시아디벨로퍼 대표가 보석으로 석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김옥곤)는 8일 정씨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정씨는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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