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금 220만달러 또 회수” 웜비어 부모, 6년 지나도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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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금 220만달러 또 회수” 웜비어 부모, 6년 지나도 복수

KOR뉴스 0 206 0 0
북한에서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씨와 어머니 신디 웜비어씨가 2019년 11월 방한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종찬 기자

북한에 억류됐다가 숨진 미국인 대학생 고(故)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미국 은행에 동결돼 있던 북한 자금 220만3258달러(약 28억6000만원)를 회수했다고 VOA(미국의 소리)가 1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넘었지만 북한을 상대로 한 프레드·신디 웜비어 부부의 ‘정의 구현’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부부가 북한의 새 자금원으로 지목된 가상 화폐 계좌까지 파헤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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