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0000’ ‘1111’... 고급 여행용 가방 열어 3억어치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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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0000’ ‘1111’... 고급 여행용 가방 열어 3억어치 털었다

조선닷컴 0 224 0 0
경찰이 압수한 명품 가방과 시계, 신발 등./인천국제공항경찰단

인천국제공항에서 승객들이 맡긴 여행용 가방을 몰래 열어 3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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