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팬 아예 없던데요?”…‘KIA→NC→두산’ 꽃미남 잠수함, 얼굴 아닌 실력으로 승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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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팬 아예 없던데요?”…‘KIA→NC→두산’ 꽃미남 잠수함, 얼굴 아닌 실력으로 승부 본다

스포츠조선 0 252 0 0

[OSEN=이후광 기자] 프로에 입단한지도 어느덧 10년. 그 동안 실력보다 외모로 주목받았던 박정수(28·두산)가 필승 잠수함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는 기필코 제구력을 잡아 보상선수 성공신화를 쓰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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