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넘어 축구계 우상이 된 SON…토트넘&英 최고 유망주+신태용 제자까지 손흥민 따라하기 열풍 “역시 세리머니는 찰칵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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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넘어 축구계 우상이 된 SON…토트넘&英 최고 유망주+신태용 제자까지 손흥민 따라하기 열풍 “역시 세리머니는 찰칵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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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온 세상이 SON세이션이다. 토트넘 최고 유망주와 인도네시아 최고 유망주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손흥민(31, 토트넘)에 대한 팬심을 나타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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