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넘어 축구계 우상이 된 SON…토트넘&英 최고 유망주+신태용 제자까지 손흥민 따라하기 열풍 “역시 세리머니는 찰칵이 최고야… 조선닷컴 뉴스 0 285 0 0 2023.11.11 07:01 [OSEN=이인환 기자] 온 세상이 SON세이션이다. 토트넘 최고 유망주와 인도네시아 최고 유망주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손흥민(31, 토트넘)에 대한 팬심을 나타내서 화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