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말 맞아, 탁구로 결속력 기를 수 있어”…손흥민 비판한 中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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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말 맞아, 탁구로 결속력 기를 수 있어”…손흥민 비판한 中매체

세계뉴스 0 195 0 0
지난 7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전 당시 이강인과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손흥민. /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국의 한 매체가 손흥민을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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