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38살에 55억 자가? 질투 아닌 응원..집 자랑 아니니까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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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38살에 55억 자가? 질투 아닌 응원..집 자랑 아니니까 [Oh!쎈 레터]

조선닷컴 0 223 0 0

[OSEN=박소영 기자] 야외 노천탕을 보유한 55억 자가라니. 하지만 단순한 집 자랑이 아니다. 긴 무명 시절을 견디며 차근차근 자신의 꿈과 로망을 실현해 나가는 중이라 밉지 않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오래도록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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