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가락 탈구된 다음날, 경기장서 물병놀이 하는 탁구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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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가락 탈구된 다음날, 경기장서 물병놀이 하는 탁구 3인방

KOR뉴스 0 238 0 0
6일(현지시각)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 설영우, 정우영이 물병 세우기 놀이를 하고 있다./엑스

축구 대표팀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 설영우(25·울산) 정우영(24·슈투트가르트)이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 당일 경기에 앞서 물병 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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