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서 죽어도 아빠 된다… 우크라군 ‘냉동정자 출산’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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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서 죽어도 아빠 된다… 우크라군 ‘냉동정자 출산’ 법안 통과

세계뉴스 0 271 0 0
전장에 나서기 전 정자를 냉동 보관한 비탈리와 나탈리야 부부. 남편 비탈리는 나탈리야가 첫째를 임신한 지 3개월 만에 사망했다. 나탈리야는 남편이 남기고 간 정자로 출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었다. /Nataliya Kyrkach-Antonenko 페이스북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 사망한 군인의 아내가 남편이 남긴 냉동 정자로 임신할 수 있게 됐다. 러시아의 침공 이후 2년간 젊은 군인들의 사망과 부상이 급증함에 따라 현지 의회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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