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제구 시속 157km 강속구, 유격수에서 투수 전향 우완 강렬한 첫 피칭, 오카다 감독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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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제구 시속 157km 강속구, 유격수에서 투수 전향 우완 강렬한 첫 피칭, 오카다 감독 "대단하다"

스포츠조선 0 202 0 0
19일 프리 타격 때 타자를 상대로 첫 피칭을 한 하비 게라. 사진캡처=한신 타이거즈 SNS

한신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하비 게라(28)가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했다. 19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스프링캠프에서 진행된 프리 타격에 나가 23구를 던졌다. 외국인 타자 요한 미에세스, 마에카와 우쿄를 맞아 안타성 타구 3개를 내주고 첫 등판을 마쳤다. 최고 시속 157km 빠른 공이 위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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