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 두 마리 토끼 다잡았다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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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 두 마리 토끼 다잡았다 [Oh!쎈 이슈]

SK연예 0 266 0 0

[OSEN=김보라 기자] 10·26 사건으로 박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고 이 틈을 타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은 전임 대통령을 이어받아 자리를 꿰차고 싶은 야욕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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