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이는 마음으로 품은 내 손자죠". 강경준 母, 10살에 처음 만난 손자와 단둘이 동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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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이는 마음으로 품은 내 손자죠". 강경준 母, 10살에 처음 만난 손자와 단둘이 동거 中

SK연예 0 349 0 0
사진 출처=KBS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빠랑 아들이랑 거푸집 꽃미모다. 강경준이 연기자를 꿈꾸는 큰 아들 정안, 귀염둥이 둘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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