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아내 “러시아의 끔찍한 정권 물리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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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아내 “러시아의 끔찍한 정권 물리쳐야”

세계뉴스 0 249 0 0
알렉세이 나발니(왼쪽)이 생전 마지막인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1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급사(急死)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48)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48)는 남편 사망 소식을 독일 뮌헨에서 들었다. 나발니의 부당한 투옥에 항의하고 러시아 정보를 위해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했던 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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