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 모녀, 신동국 회장 손잡고 경영권 찾아온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8 0 0 07.03 18:25 한미약품그룹의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가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손잡고 형제에게 빼앗겼던 경영권을 다시 찾아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