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정후 공백 없다고 했나…이 주의 선수도 반짝이었다, 22세 대체자 '트리플A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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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정후 공백 없다고 했나…이 주의 선수도 반짝이었다, 22세 대체자 '트리플A 강등'

스포츠조선 0 11 0 0

[OSEN=이상학 기자] 이정후(26)가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된 뒤 대체자로 떠올랐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22)가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될 정도로 강렬했지만 결국 반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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