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00g 차이로 1억원이 날아갔다. 7연승 강자 꺾었던 키르기스스탄 파이터, 계체 실패 결승 탈락[로드FC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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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200g 차이로 1억원이 날아갔다. 7연승 강자 꺾었던 키르기스스탄 파이터, 계체 실패 결승 탈락[로드FC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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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이 25일 열린 계체량을 통과한 뒤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로드FC

[안양=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키르기스스탄의 강자 라자발 셰이둘라예프가 계체량 실패로 실격, 경기를 치르지도 못하고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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