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입맞춤’ 당한 에르모소, 스페인축구협회장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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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입맞춤’ 당한 에르모소, 스페인축구협회장 처벌 요구

조선닷컴 0 204 0 0
[시드니=AP/뉴시스] 호주 시드니에서 거행된 여자월드컵축구대회에서 20일(현지시간) 스페인팀이 우승한 뒤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시상식 장에서 알바 레돈도 선수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3. 08.22.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우승 후 시상식에서 스페인축구협회장에 강제 입맞춤을 당한 스페인 여자대표팀 미드필더 헤니페르 에르모소가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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