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생겼고, 욕심도 많다"…이의리 돌아오고 외인 합류해도, 황동하는 자리 내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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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생겼고, 욕심도 많다"…이의리 돌아오고 외인 합류해도, 황동하는 자리 내줄 생각 없다

스포츠조선 0 54 0 0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이제는 대체선발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면 안 될 듯 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황동하(21)의 건실한 호투 행진이 KIA 선발진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하고 있다. 그리고 황동하는 이 자리를 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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