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포+6타점' 41세 베테랑, 이승엽 또 뛰어넘었다..."팀이 1위 된 것이 더 기쁘다" [오!쎈 인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3점포+6타점' 41세 베테랑, 이승엽 또 뛰어넘었다..."팀이 1위 된 것이 더 기쁘다"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69 0 0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가 KBO리그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