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형 PSG야' 이강인의 축구교실, 싱가포르는 오른발로 해줄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2 0 0 06.07 00:06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강인(PSG)이 한 수 아래 무대에서 '빅클럽 스타'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국은 압도적인 우세 속에서도 공격 전술이 세밀하지 않아 다소 답답했지만 이강인이 개인 능력으로 실마리를 풀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