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승패패패패…개국공신 달과 재회, 하지만 NC는 감상에 젖을 여유 없다 ‘7위 추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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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패패승패패패패…개국공신 달과 재회, 하지만 NC는 감상에 젖을 여유 없다 ‘7위 추락 위기’

스포츠조선 0 29 0 0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10년이 갓 넘는 시간 만에 강팀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초대 감독이었던 김경문 감독의 역량이 절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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