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한땀한땀 만든줄…” 380만원 디올가방, 원가 단 8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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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땀한땀 만든줄…” 380만원 디올가방, 원가 단 8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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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올 2024 가을 패션쇼. /AP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300만원대 가방 원가가 8만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디올 하청업체의 노동 착취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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