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타석에 폭투 2개로 연속 실점…한화 킬러는 옛말, 3회도 못 버틴 박종훈 'ERA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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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석에 폭투 2개로 연속 실점…한화 킬러는 옛말, 3회도 못 버틴 박종훈 'ERA 7.71'

스포츠조선 0 14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33)이 1군 복귀전에서 3회도 버티지 못했다. 제구 난조에 스스로 무너졌다. ‘한화 킬러’도 이제는 옛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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