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부상 후 첫 실전 나선 29억 FA 좌완, 4이닝 1실점 쾌투...이재현 멀티 출루 달성 [오!쎈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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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후 첫 실전 나선 29억 FA 좌완, 4이닝 1실점 쾌투...이재현 멀티 출루 달성 [오!쎈 퓨처스]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손찬익 기자] 종아리 부상 후 재활 과정을 밟아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백정현이 첫 실전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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