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성우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이혼 후에도 서로를 공개 저격했지만, 이들의 진흙탕 싸움이 끝날 듯하다. 이혼 절차는 마무리 됐지만 결혼생활 중 발생한 가계경제 상황에 입장차를 보이며 대립했는데, 최병길 PD가 더 이상 갈등을 빚지 않겠다고 밝혔다.
[OSEN=강서정 기자] 성우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이혼 후에도 서로를 공개 저격했지만, 이들의 진흙탕 싸움이 끝날 듯하다. 이혼 절차는 마무리 됐지만 결혼생활 중 발생한 가계경제 상황에 입장차를 보이며 대립했는데, 최병길 PD가 더 이상 갈등을 빚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