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자료 유출’ 김선규 前 공수처 부장 벌금 20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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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자료 유출’ 김선규 前 공수처 부장 벌금 2000만원 확정

KOR뉴스 0 76 0 0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뉴스1

김선규 전 공수처 부장검사가 검사 시절에 작성한 수사 기록을 퇴직한 뒤 친구인 변호사에게 유출한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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