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권주자 당대표 나오면 내년 9월 사임...다시 비대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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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권주자 당대표 나오면 내년 9월 사임...다시 비대위 걱정”

KOR뉴스 0 19 0 0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뉴스1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와 관련, 대권주자 당대표가 나오면 내년 9월 사퇴해야 하는데 그 이후 또 다시 비대위 체제를 꾸려야 하는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헌상 대선에 나가려는 당대표는 대선(2027년 3월) 1년 6개월 전인 내년 9월 사퇴해야 한다. 이후 또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를 선출하거나 비대위원장 체제를 다시 꾸려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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